작성일 : 12-12-04 15:59
제주도, 국제평화센터 신재생에너지로 재탄생
 글쓴이 : 제주국제평화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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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제주=환경일보】김태홍 기자 = 제주자치도는 제주국제평화센터 내 유휴 부지를 활용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, 하루 평균 80kW를 공급하고 있다.

 
도는 세계환경수도 추진에 걸 맞는 저탄소 녹색 공공건물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정부의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이행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주국제평화센터에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.



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의 국제행사 녹색시범사업으로 선정, 정부 지원사업으로 1억4000만원(국비 50%, 지방비 50%)을 투입, 제주국제평화센터 여휴 부지를 활용 25kW급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지난 10월 설치, 연간 2만9200kW 전력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.

이는 국제평화센터 연간 전기사용량의 8% 양으로 연간 4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을 연간 13톤 절감, 소나무 2555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. 제주도는 내년에는 1억 원의 사업비로 고효율 LED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전력손실화 최소화를 위한 에너지 절감 설비도 점차적으로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다.


한편 2006년 9월 개관한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세계평화의 섬 지정배경, 국가 및 제주의 평화실천 사례, 정상 및 스타의 밀랍인형 39인을 전시, 세계평화의 섬 이미지를 파급 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194만여 명이 방문했다.


kth6114@hkbs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