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2-12-04 15:56
제주국제평화센터, 신재생에너지 건물 변신
 글쓴이 : 제주국제평화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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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9월 개관한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신재생에너지 건물로 탈바꿈했다.

제주도는 제주국제평화센터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하루 평균 80kw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.

이는 국제평화센터 연간 전력사용량의 8%에 해당한다. 이를 통해 연간 전기요금 400만원, 온실가스 13톤 절감, 소나무 2555그루 식재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.

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의 '국제행사 녹색시범사업'으로 추진됐다. 1억4000만원(국비, 지방비 각 50%)을 들여 지난해 10월 25k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, 연간 2만9200kw의 전력 생산 능력을 갖췄다.

또 내년에는 사업비 1억원(국비, 지방비 각 50%)을 추가로 들여 고효율 LED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한다.

제주국제평화센터는 세계평화의 섬 지정 배경, 국가.제주의 평화실천 사례, 정상.스타의 밀랍인형 39인 등을 전시해 세계평화의 섬 이미지 파급에 기여하고 있다. 개관 이후 지금까지 194만명이 방문했다. <제주의소리>

<김성진 기자 / 저작권자ⓒ제주의소리.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>
 
데스크승인 2012.11.20  10:08:25 김성진 기자 | sjk3176@hanmail.net